組合名：Brown eyed soul(브라운 아이드 소울 褐眼超男子) 　　地區：韓國 　　介紹：Brown eyed soul組合由Naul、英俊、成勛、鄭燁4人組成。 　　這些年來韓國歌壇上出現了“Brown Eye系”的組合，從Brown eyes到Brown Eyed soul、Brown Eyed girls，“Brown Eye”系列由GAB娛樂公司及韓國最優秀作詞曲家組成的Negawork公司聯合打造。 　　Brown eyed soul的音樂是R&B Soul的風格。Blue eyed soul是白人追求演繹的音樂風格，而Brown Eyed soul有著東洋soul音樂的意義。 　　組合成員Naul曾經是已經解散的Brown Eyes的成員之一。Naul追求的是黑人音樂風格（soul），解散之后，Naul組成了Brown Eyed soul的組合盡情釋放他的音樂風格。Brown Eyed soul的專輯中作詞、作曲、編曲幾乎都是由成員自己完成，加上一些說唱歌手的參與，可以說創造出很多新鮮音樂。 聽聽Brown eyed soul的音樂，你會明白什么是真正的韓國R&B。 홈페이지 (Homepage) browneyedsoul.co.kr/ 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알앤비 (R&B), 소울 팝 (Soul Pop) 대한민국의 4인조 남성 음악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멤버: 나얼(보컬), 영준(보컬), 성훈(보컬), 정엽(보컬 & 리더) 정엽 본명 : 안정엽 출생 : 1977년 2월 25일 나얼 본명 : 유나얼 출생 : 1978년 9월 23일 영준 본명 : 고영준 출생 : 1978년 12월 28일 성훈 본명 : 성훈 출생 : 1980년 8월 29일 소속사: 갑엔터테인먼트 데뷔: 2003년 1집 앨범 [Soul Free] 수상: 2008년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R&B 부문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상 '브라운 아이드 소울' 출신의 다른 음악 활동 Brown Eyes (나얼) 앤썸 (나얼) ## 브라운 아이즈의 업그레드된 4인조로 최고의 알앤비 그룹 browneyed SOUL(브라운아이드 소울) 2003년... '벌써 1년', '점점' 으로 단 한번의 방송 출연 없이 가요계의 정상을 차지했던 브라운 아이즈의 나 얼이 browneyed SOUL(브라운아이드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음반계 불황의 끝을 예고하며 다시 돌아왔다. ‘browneyed SOUL’ 은 브라운 아이즈의 업그레이드 그룹으로 , 소울 음악을 추구하였지만 다분히 팝 발라드적인 요소가 짙었던 브라운 아이즈 때와는 달리 한층 더 풍성하고 짙은 음색의 소울 하모니를 보여줄 예정이다. 나 얼, 정엽, 영준, 성훈으로 구성된 browneyed SOUL의 멤버들은 브라운 아이즈의 메인 보컬로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로 인정 받은 나 얼을 비롯하여 데뷔 전부터 수많은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을 정도로 노래실력이 입증된 보컬들이다. 또한 이번 browneyed SOUL 음반의 절반 이상을 그들의 자작곡으로 구성하고, 보컬능력과 음악성까지 완벽하게 겸비한 진정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주위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browneyed SOUL의 데뷔 음반은 녹음기간만 약 1년이 걸렸다. 이유는 ‘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음악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감동을 줄 수 없다 ’ 라는 멤버들의 음반에 대한 열정과 고집 때문이었다. 그래서 음반 연습 당시 너무 과도한 연습량으로 혹여 성대에 문제라도 생길까 봐 오히려 관계자들이 노심초사 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우리나라 최고라고까지 실력이 인정되고 있는 어린 가수들이 음반 발매에만 조급해 하지 않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위해서 이처럼 혼신을 다하는 것은 여느 가수에게서나 볼 수 없는 없는 모습이라며 그들의 프로 근성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실력 있는 열정으로 만들어진 음반이라면 극도의 음반 불황기에도 7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브라운 아이즈 음반의 전적을 굳이 생각하지 않더라도 음반시장의 불황의 종지부를 찍게 하는데 한치의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는 음반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browneyed SOUL 데뷔 앨범의 타이틀 곡 '정말 사랑했을까'는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알려진 차은택 감독의 주도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는 데,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멜로디와 포근하면서도 웅장한 코러스 라인, 현실적이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노랫말 등 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요소들이 두루 갖춰져 있다. 평범한 듯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멤버들의 솔직한 감성이 촉촉하게 묻어나는 아름다운 POP 발라드라 할 수 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음반 발매 이전부터 가요계의 또 다른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browneyed SOUL 의 데뷔음반은 댄스음악에 식상해 하고 감동이 있는 음악에 목말라 하는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가을을 약속하고 있다. 2007년... The Wind, The Sea, The Rain , 그리고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eyedsoul) 그들의 이야기 “My Story” … 풍부한 소울 음악의 진수, 고집 있는 완벽한 음악성의 극치 등, 수많은 수식어 들과 함께 정말 사랑했을까, 아름다운 날들, My everything 등 풍성하고 짙은 음색 의 소울 하모니 를 느끼게 해주었던 Browneyedsoul (브라운아이드소울) 이 4년 이란 긴 공백기를 깨고 우리 곁에 돌아 왔다. 어쿠스틱 한 곡조와 다양한 스트링 사운드의 조합, 매력적인 그들만의 풍부한 감성 표현, 새 앨범 “The Wind,The Sea,The Rain”은 첫 번째 앨범에서 이미 인정받았던 Browneyedsoul(브라운아이드소울)의 프로듀싱 능력 또한 앨범 전체 에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앨범 발매와 함께 열리게 되는 “브라운아이드소울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온라인 홍보 영상을 통해 노출되었던 “My story” 로 기다림에 지쳐 있었던 팬들은 “역시 브라운아이드소울 이다, 발매일이 기다려진다” 등 지난 앨범에서의 소울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만큼 이번 앨범에도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집 있는 장인들의 결과물이 더욱더 오랫동안 사랑을 받듯, 그들의 첫번째 이야기 “Soulfree” 에서 심어놓았던 감성의 뿌리 역시 4년 동안 무성하게 자랐다. 마치 비싼 다구 가 능사가 아니라 차를 제대로 우려 낼수 있는 적절한 분위기와 품격을 갖추는 것이 차를 즐기는 차인 들에게 필요 하듯 이번 앨범 은 긴 시간 동안 기다려주었던 팬들의 사랑만큼 더욱더 깊은 소울의 뿌리를 내려, 자리 매김 할것이다. 이번 새앨범 “The Wind,The Sea,The Rain” 은 첫번째 앨범보다 더욱더 다양한 트랙들과 각 멤버들 특유의 색을 표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기존에 그룹 의 하모니를 위주로 앨범 전체를 이루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소울(Soul),째즈(Jazz),발라드(Ballad)등 어느 한 장르에 국한 되지 않고, 멤버 개인이 직접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곡 작업 은 물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뿐 아닌 “나얼”,”정엽”, “영준”,”성훈” 개인의 솔로 곡들 로 자신들만의 색을 확연히 표현할수 있는 뮤지션 의 면모도 느낄수 있다. 또한 버블시스터즈 의 “강현정”, G.Fla 의 “정인”,국내 최초 블랙가스펠 그룹 “Heritage”,“다이나믹 듀오”,”에픽하이”등 좀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듣는 재미를 가미했다. 깊어 가는 2007년 가을, 다시 우리 곁에 돌아온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eyedsoul) 과 함께 짙은 소울의 향기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