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정보 Band | 대한민국 | 결성: 2010 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댄스 팝 (Dance Pop) 멤버 최준혁, 김민준 이름 : 최준혁 나이 : 28 키,몸무게 : 170cm/65kg 혈액형: B 특기및 취미 : 음악감상, 운동,스쿠버다이빙 경력 : MBC 에브리원 Showcase 출연 2008몀 더스토리 ‘하루만’ 2009년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초대가수 2009년 이지혜와 ‘love is coffee’곡 발표 남성적인 이미지 속에 여자가수의 노래도 무난히 소화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미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재치있는 재주와 어떤 분위기도 어우를 수 있는 재능을 갖추고있어 예능의 영역도 넘볼만큼 다재 다능한 멤버이다 이름 : 김민준 나이 : 28 키,몸무게: 174cm /68kg 혈액형:B 특기및취미 : 영화감상,음악감상,농구,당구, 스쿠버다이빙, 경력: mbc별이 빛나는 밤에 로고 송 제2회 서울 창작가요제 대상(더페이스) FM라디오 “생생라디오” 진행 도레미 레코드 가요제등 각종가요제 수상 ‘더스토리 ‘하루만’ 지난 5년여 간의 홍대를 비롯한 다운타운 활동과 라이브 무대 활동으로 경험을 쌓아옴 음악편집작업과,중 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맡고 있다. [V.elieve History] 일본 공영방송 TBS 의 일요일 간판프로 ‘우르릉 체제기’ 출연 일본현지 한국관련 잡지 판매부수 1위 ‘한국어 저널’ 인터뷰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고베신문, 아코민보 소개 일본 라디오 FM 겡끼 출연 및 공연 실황 방송 2007년 제2회 서울 창작 가요제 대상 수상 2007년 12월 서울 CNM케이블 불우이웃돕기행사 방송출연 2008년 1월 분당 FM라디오 고정게스트 2008년 분당 FM라디오 “생생라디오” 진행 2008년 전국 300회이상 길거리 게릴라 공연 2008년 10월 THE STORY Single Release 2008년 일본활동 시작 2008년 12월 다수 일본 공연 일본 팬클럽 운영 중(1000여 명) 2008년 10월 THE STORY ‘하루만’ ALBUM Release (m-net) 2008,9년 케이블 CNM 방송 다수 출연 중 2009년 2월 23일 일본 아코시 관광대사 위촉 2009년 3월 28일 일본팬미팅(한국 워커힐 호텔) 참여인원 약 400명 2009년 멤버 군대문제로 잠시 활동 중단 ‘리슨’이란 이름으로 3명이 활동준비 2009년 9월3일 최준혁 & 이지혜 듀엣 ‘love is coffee’ Single Release 2009년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초대가수 최준혁 축하공연 2010년 김민준, 최준혁 남성 듀오 ‘V.ELIEVE’ 결성 2010년 5월 이화여대, 경인여대, 부산 동의대, 대불대, 목포대등 대학공연 2010년 9월 일본 오사카 근교 AKO HAMONY HALL 콘서트 개최 2010년 9월말 안상태, 남정미 FM 게스트 라이브 2010년 11월 ‘V.ELIEVE’ Single Release 2010년 10월, 감미로운 두 남자. 그들의 정식 첫 데뷔 싱글. 흔히 말하는 급조된 듀오가 아닌 내공이 쌓인, 다시 말해 긴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듬어진 준비된 신인듀오이다. 이미 홍대, 대학로, 그 외 대학가등에서 5년 이상 활동 하였고 또 일본으로 건너가 다양한 팬 층을 확보 하였으며 최근 일본 팬들이 주최하여 준 여러 차례의 공연도 성황리에 마쳤다. 마침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쌓은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김민준과 최준혁은 오랜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마감하며 정식으로 V.elieve 라는 앨범을 발표한다. V.elieve란 Voice의 V와 Believe의 합성어로, 목소리를 믿어달라는 의미는 이들이 대중에게 전하는 무언의 약속이다. 현재 소녀시대 Run devil run, 보아의 Hurricane venus, 슈퍼주니어, 이효리, 김종국, 김경호, 인순이의 작사를 한 홍지유가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았고 동방신기, 신화, Fly to the sky, 시크릿, 환희, 민우의 음반에 참여했던 이상인이 작곡가로 참여 하였다. 첫 번째 곡 `너 땜에`는 Fly to the sky에게 많은 곡을 주었던 이상인의 발라드 곡으로 간결하면서 세련되고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은 한번쯤 겪어볼 만한 애잔한 가사와 더불어 V.elieve의 감성을 최고조로 이끌어 냈다. 두 번째 곡 `Believe`는 미디움 팝스타일의 곡이며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따뜻한 느낌이 드는 신스의 구성으로 프러포즈를 하는 남자의 설렘이 V.elieve의 보이스와 더불어 깔끔하게 표현되었다. 현재 아이돌 가수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요계에서 편안한 이미지의 두 남자가 그들만의 감미롭고 따뜻한 음악을 선보인다. Fly to the sky이후 확고한 남성 듀오가 없는 상황에서 과감히 그들의 자리를 대신해 대중들의 귀를 감동시켜줄 V.elieve 이다. 그리고 한국시장을 넘어 일본에서 먼저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 이상, 나름의 성과와 자부심을 갖고 돌아왔기에 비록 늦은 데뷔이긴 하나 두 남자의 생명력은 영원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