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을 가르는 검의 차가운 울음 소리와 함께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남자들의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북벌지계를 향한 거대한 위업과 전광렬(김광택 역), 최민수(天역)가 펼친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액션씬.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훈남으로 폭풍 성장한 유승호(여운 역), 지창욱(백동수 역)의 숙명과도 같이 엇갈린 운명과 그 안의 펼쳐질 스토리가 네티즌들의 높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SBS 미니시리즈 ‘무사 백동수’ 그 두 번째를 장식할 아름다운 감성의 선율! 무사 백동수 OST Part.2 “단 하루만”- 예성(슈퍼주니어) 현재 아시아를 포함한 남미와 유럽까지 휩쓸고 있는 한류 남성 그룹 중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주니어! 그 중에서도 최고의 가창력과 감성적인 보이스로 KBS 2TV‘불후의 명곡’등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실력파 가수 ‘예성’이 SBS 월화미니시리즈‘무사 백동수’에서 호소력 짙은 그 만의 감성을 담아 노래했다. 드라마의 웅장한 스케일에 화려한 색감을 입혀줄 메인 테마 곡 ‘단 하루만’은 최철호 음악감독과 서현일이 공동 작곡. 서현일, 이성언이 공동 작사한 발라드 곡으로 서로 엇갈린 길을 가게 되는 백동수(지창욱)와 여운(유승호)의 가슴 아픈 운명과 인연을 오리엔탈적인 선율과 예성만의 세련되고 감성적인 보이스로 완성도 높게 만들어졌다. 애절한 느낌의 후렴구가 영상의 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의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잘 짜여진 한편의 완벽한 무대를 보는 듯이 만들어질 무사 백동수 OST의 새로운 무대의 주인공을 기대하며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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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하루만 예성 [슈퍼주니어] - 韓劇 武士白東秀
http://www.jsnjstjx.cn/ting/505705.html
2.단 하루만 (inst.) - 韓劇 武士白東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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